감성사진

2021년 강남감성 맛집투어 1부 (강남철판요리, 구루메스시, 토리준..)

VISBIMMER79 2021. 5. 22. 21:52

요즘에는 해외입국자는 무려 3번의 코로나 검사를 마쳐야한다 (기존에는 2번의 코로나검사요구). 입국 3일전 이내로 현지에서 검사해서 음성, 입국 후 바로 검사해서 음성 그리고 자가격리 해제하기 하루전에 검사해서 음성이 나와야한다. 다행히도 보통 PCR 검사결과는 하루만에 나온다. 아쉽게도 해외에서 코로나백신을 접종한 경우에는 아직까지는 해외에서 한국 입국시 자가격리를 면제받을 수 없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접종한 백신의 시리얼넘버와 접종장소로부터의 공식확인서를 요구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해본다 (미국의 경우 CDC 확인증 외에). 

 

2021년 봄 강남의 맛집들을 돌아다녀보다. 개인적으로는 마음의 맛집 리스트에 올린 레스토랑들이 매우 분명해졌다.

크게 다음과 같은 분류를 해보았다. 한편, 맛집을 탐방하면서 가장 중요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재차 반복했다. 내가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 한편, 호기심으로 방문한 곳들도 있으며 그 중 개인 맛집 리스트에 올린 곳들도 꽤 많다. 비록 호기심으로 방문했지만 다른 리뷰어들의 리뷰를 (유튜브, 블로그, Google 맵 리뷰) 사전에 세심히 분석한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는 스스로에게 물었다. 과연 해당 요리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일까? 쉽게 말해, 땡겨?? 나는 나의 감을 꽤 믿는다^^

 

1. 고기

- 투뿔한우 코스요리

- 투뿔한우 BBQ

- 맛있는 고기집

 

2. 일식

- 스시

- 기타

 

3. 아메리칸 푸드

- 브랙퍼스트

- 햄버거, 피자

- 스테이크 (한우, USDA프라임)

 

4. 이태리식 푸드

- 파스타

- 피자

- 코스요리

 

5. 한식

- 코스요리

- 기타

 

6. 중식

- 코스요리

- 로컬스타일

- 기타

 

7. 태국식

 

8. 기타

 

한편, 소고기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구분한다. 투뿔한우 = A5일본와규 > A5미만 일본와규 = 호주산와규 > USDA프라임 > 원뿔이하 한우 > 듣보잡 고기. 가끔, USDA프라임의 경우 스테이크나 차돌박이가 상당히 맛있기도 하다. 

 

https://www.google.com/maps/contrib/112000944844109270436/reviews/@37.5232537,126.9553245,13z/data=!3m1!4b1!4m3!8m2!3m1!1e1

 

Contributions by Go4K ChiPro (Visbimmer0120)

Level 8 Local Guide | 20,814 Points

www.google.com

 

신사동, 청담동 그리고 압구정동 신속투어

https://youtu.be/roe-aiSQUjQ

 

신사동 가로수길

https://youtu.be/dEK7gtHf6x0

 

논현동

https://youtu.be/493wpNLESd0

 

역삼동

https://youtu.be/4zXMnFSrs44 4K 유튜브 동영상